수생목이 되는 사주

 

 

수생목은 기대어서 사는 사주이지만 목은 아이이므로 인묘진월생은 기대어 사는 것이 당연하다. 해수와 자수가 있으면 건강하고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산다.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남편이 돈 벌어온다. 갑자는 최고의 수생목. 임수와 계수가 있으면 부유하지만 자기를 위해서 쓰지는 못한다. 

 

잘 먹고 잘 살아서 키도 크다 (ㅋㅋㅋㅋㅋ)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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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건 모르겠고 갑목인 나는 아빠랑 키가 똑같은 거 보면 키 크다는 말은 진짜인 듯? 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허락해 주신 우리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살아야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