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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에는 그 시간이 영원할 줄 알고 물 쓰듯이 시간을 썼다. 지금 돌이켜보면 참 어이없고 실소만 터지는 생각이지만, 지난날의 후회 만큼 오늘 하루가 새로운 기회처럼 느껴져서 더 소중해 감사한 마음이다. 허무하게 흘러버린 시간을 탓하기 보단 앞으로 주어질 하루에 집중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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