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벌써 3년 전 생각1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숨 한 번, 우린 가진 적이 없다. 그런데 우린 항상 나의 것이 있다고 믿는다. 자신을 갉아먹는 믿음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그 믿음을 향해 달린다. 날 숨 한 번에 미련 없이 그 믿음을 놓아주면 평안해질 그 마음인데. 2021. 4. 27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